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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내 학생들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

윤한준, Hanjun Yoon

Community Space for Students on Campus

혼밥, 혼술이라는 단어를 들어본적이 있는가? 소통의 부재로 인한 개인화가 심해지며 요즘들어 대두 되고 있는 단어이다. 소통의 단절과 개인화는 거시적인 사회 문제인 동시에 회사, 학교 등 집단을 이루는 단체 내에서도 그 현상을 명확히 드러내고 있다. 이를 해소/완화하고자 교내 학생들의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복합 활동 공간을 구성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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