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디자인학과 / 010.2470.9705 / yeju0309@naver.com View this post on Instagram [분위기_파악이_숨_쉬는_것보다_쉬웠어요.avi] 분위기 파악이 쉬운 정예주 졸업생에게도 교수님들의 마음을 파악하기는.. 힘든 일이었다고.. 합니다.. A post shared by 경기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제35회 졸업전시회 (@kgu_id) on Nov 11, 2018 at 6:48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