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디자인학과 / 010.9649.6333 / kdonggh44@naver.com View this post on Instagram [예민한_게_아니라_섬세한_겁니다.avi] 동현이 형의 섬세함이 극에 달할 때는.. 흰머리를 뽑을 때도 아니고, 엉킨 이어폰 줄을 풀 때도 아닌.. 롤을 할 때였던 것 같습니다.. A post shared by 경기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제35회 졸업전시회 (@kgu_id) on Nov 10, 2018 at 3:41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