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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그아웃(Work off + Log out)

신혜림, Hyelim Shin / 최린, Rin Choi

Winning an evening life

‘윗 사람이 퇴근해야 아랫사람도 퇴근한다.’

워라밸은 직장 상사부터 인식이 개선되어야 기업 내 변화된 문화로 자리잡게 될 수 있다.

근로시간이 52시간으로 기존보다 16시간 단축됐지만 이는 소수의 대기업에서만 시행될 뿐, 중소기업에서는 여전히 불필요한 야근과 추가업무가 당연시되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기업문화를 바로잡고, 기업이 아닌 직장인 스스로가 워라밸을 지킬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캠페인을 하고자 한다.

이 과정속에서 우리가 추구해야 하는 목적은 직장내 근무시간 혹은 야근을 완전히 없애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인식 개선을 통해 워라밸을 실현시키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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